OCTㆍGDX 설치…질병 조기발견, 최신 치료 기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안센터에 최신식 안과 기계인 빛간섭 단층촬영기(OCT)와 시신경 유두분석 검사기(GDX)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에 OCT는 황반부 질환 및 시신경 유두에 대한 정밀 검사가 가능하며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기존의 검사 기계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GDX는 녹내장성 시신경 변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녹내장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최신식 기계가 도입됨에 따라 성모병원 안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보다 수준 높은 안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원에 OCT는 황반부 질환 및 시신경 유두에 대한 정밀 검사가 가능하며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기존의 검사 기계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GDX는 녹내장성 시신경 변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녹내장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최신식 기계가 도입됨에 따라 성모병원 안센터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보다 수준 높은 안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