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건강 관련 소외 이웃에 전달"
한국애보트(대표이사유홍기)는 오는 13일 제3회 '나누면 기쁨 두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선 바자회에서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깜짝경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치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이며,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 만큼 매칭 기부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자선 바자회에서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깜짝경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치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이며,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 만큼 매칭 기부에 동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