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11년도 판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신경과학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뇌졸중, 말초신경 근육질환에 대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국 교수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진행 중인 진료와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뇌졸중과 말초신경 근육질환 및 임상신경생리학을 중심으로 좀 더 세부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신경과학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뇌졸중, 말초신경 근육질환에 대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국 교수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진행 중인 진료와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뇌졸중과 말초신경 근육질환 및 임상신경생리학을 중심으로 좀 더 세부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