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산재보험·근로자 복지서비스 제공"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트위터를 활용해 국민과 근로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자는 차원에서 트위터를 개설했다.
근로복지공단이 개설한 트위터는 '희망누리(http://twitter.com/comwel2010)'.
근로복지공단의 인지도 제고 및 국민들의 산재보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설한 트위터 ‘희망누리’는 최고 품질의 산재보험·근로자 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알려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공단은 “산재보험 및 근로자 복지서비스 정책 정보 등을 제공하고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채널로 활용해 중요정책에 대한 실시간 의견수렴 및 질의에 대한 답변, 해결책 제시 등을 통해 전국민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소통형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 개설한 트위터는 '희망누리(http://twitter.com/comwel2010)'.
근로복지공단의 인지도 제고 및 국민들의 산재보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설한 트위터 ‘희망누리’는 최고 품질의 산재보험·근로자 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알려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공단은 “산재보험 및 근로자 복지서비스 정책 정보 등을 제공하고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채널로 활용해 중요정책에 대한 실시간 의견수렴 및 질의에 대한 답변, 해결책 제시 등을 통해 전국민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소통형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