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세스터 대학 연구팀 발표해
커리에 함유된 일반적인 성분인 커쿠민(curcumin)이 화학요법제에 저항성이 있는 암세포를 목표로 한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레이세스터 대학 연구팀은 커쿠민이 화학요법제의 효과를 증강시키지는 못하지만 화학요법제에 저항이 있는 세포를 감소시켜 암의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환자의 종양 세포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현재 연구팀은 커쿠민을 화학요법제에 저항이 있는 대장 암세포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강황은 오랫동안 약물의 목적으로 사용됐으며 현재 알쯔하이머, 관절염과 다른 질환에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레이세스터 대학 연구팀은 커쿠민이 화학요법제의 효과를 증강시키지는 못하지만 화학요법제에 저항이 있는 세포를 감소시켜 암의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환자의 종양 세포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현재 연구팀은 커쿠민을 화학요법제에 저항이 있는 대장 암세포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강황은 오랫동안 약물의 목적으로 사용됐으며 현재 알쯔하이머, 관절염과 다른 질환에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