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법대를 졸업한 장성훈(77학번)씨가 최근 고대 총장실을 찾아 의학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장성훈 씨는 3일 "고대의료원과 의대의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평소 모교 병원을 위해 기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오던 중 그 생각을 실천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 이순희 부부는 지난 2005년에도 2천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모교를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창성 고대 의무부총장은 "모교 의료원을 위한 장성훈 교우의 사랑이 담긴 기부는 우니라나를 대표할 의료인재를 배출하고 선진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기수 고대 총장은 "모교를 사랑해주시는 장성훈 교우의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세계적인 명문대로 도약하고 있는 고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씨는 3일 "고대의료원과 의대의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평소 모교 병원을 위해 기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오던 중 그 생각을 실천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 이순희 부부는 지난 2005년에도 2천만원의 의학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모교를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창성 고대 의무부총장은 "모교 의료원을 위한 장성훈 교우의 사랑이 담긴 기부는 우니라나를 대표할 의료인재를 배출하고 선진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기수 고대 총장은 "모교를 사랑해주시는 장성훈 교우의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세계적인 명문대로 도약하고 있는 고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