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 학술대회(APCCB 2010)에서 기조강연한다.
김 총장은 이날 ‘스마트 검사실 자동화:검사실 자동화 및 통합의 새 지평(Smart Laboratory Automation: New Horizons in Laboratory Automation and Integration)’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진단검사의학의 권위자인 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일 열린 개회식 축사에 이어 전시관 테이프 컷팅 행사, 대회장 초청 연회를 주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규모가 큰 국제적 학술행사로 진단검사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자로는 한국에서 김진규 총장과 김빛내리 교수(서울대 교수) 등 2명, 3명의 세계적 석학이 초청됐다.
김 총장은 이날 ‘스마트 검사실 자동화:검사실 자동화 및 통합의 새 지평(Smart Laboratory Automation: New Horizons in Laboratory Automation and Integration)’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진단검사의학의 권위자인 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일 열린 개회식 축사에 이어 전시관 테이프 컷팅 행사, 대회장 초청 연회를 주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규모가 큰 국제적 학술행사로 진단검사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강연자로는 한국에서 김진규 총장과 김빛내리 교수(서울대 교수) 등 2명, 3명의 세계적 석학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