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과 동등한 기준으로 투여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입증
MRI 조영제 가도비스트에 소아∙청소년 적응증이 추가됐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자사의 MRI 조영제 '가도비스트(가도부트롤)'가 식약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적응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획득은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시험이 근거가 됐다.138명의 2~17세의 소아∙청소년이 참여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에게 성인과 동등한 기준으로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 프리드리히가우제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는 안전성과 내약성을 중시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자사의 MRI 조영제 '가도비스트(가도부트롤)'가 식약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적응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획득은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시험이 근거가 됐다.138명의 2~17세의 소아∙청소년이 참여했다.
그 결과, 소아·청소년에게 성인과 동등한 기준으로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 프리드리히가우제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는 안전성과 내약성을 중시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