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를 기회로> 주제로 이찬진 사장 등 강의 진행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김태웅)는 최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병원 경영의 현재와 미래-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17차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를 열었다.
김태웅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페러다임 변화에 따라 병원 경영과 업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주)한글과 컴퓨터, (주)한컴네트의 설립자인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을 초청해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제5회 병원사랑사진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서울아산병원 손해곤 씨가 차지했고 △우수상 동서신의학병원 조태양, 예수병원 고근 △장려상 the 큰병원 백경희, 서울보훈병원 임동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재진이 각각 수상했다.
김태웅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페러다임 변화에 따라 병원 경영과 업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주)한글과 컴퓨터, (주)한컴네트의 설립자인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을 초청해
한편 제5회 병원사랑사진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서울아산병원 손해곤 씨가 차지했고 △우수상 동서신의학병원 조태양, 예수병원 고근 △장려상 the 큰병원 백경희, 서울보훈병원 임동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재진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