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식약청 주최…우승 '대웅바이오' 준우승 '동구제약'
이날 축구대회는 향남제약공단 내 16개 제약회사 축구팀이 출전하여 예선전을 통해 올라온 8개 팀이 열띤 승부를 펼쳤고, 대웅바이오가 우승을, 동구제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인식약청 김영찬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약업계가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정보공유와 상호 협력의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경인식약청도 제약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