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임원진 인사 발령 실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1일자로 김지현 이사와 소병호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상무(40)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CJ 그룹과 HSBC 은행 등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매니저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05년 9월 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소화 및 호흡기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 소화 및 호흡기 사업부 영업본부장, 영업이사로 승진했다.
특히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적인 위식도 역류성 질환 치료제인 '넥시움'의 매출을 크게 성장시켜 아태지역 최고의 성과를 보인 팀에게 수여되는 AP Regional Vice President Award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소병호 상무(49)는 인하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얀센과 한국 MSD, 삼아제약 등에서 마케팅, 영업부문을 담당했다.
2007년 4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의 영업팀에 종사했고, 종합병원과 클리닉 영업팀을 맡았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영업 조직력 향상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현 상무(40)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CJ 그룹과 HSBC 은행 등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매니저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05년 9월 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소화 및 호흡기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 소화 및 호흡기 사업부 영업본부장, 영업이사로 승진했다.
특히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적인 위식도 역류성 질환 치료제인 '넥시움'의 매출을 크게 성장시켜 아태지역 최고의 성과를 보인 팀에게 수여되는 AP Regional Vice President Award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소병호 상무(49)는 인하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얀센과 한국 MSD, 삼아제약 등에서 마케팅, 영업부문을 담당했다.
2007년 4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의 영업팀에 종사했고, 종합병원과 클리닉 영업팀을 맡았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영업 조직력 향상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