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상호 화합과 결속의 장 마련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최근 임직원의 화합을 위한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1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이번 탁구대회에는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32개 팀간의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이 치러졌다.
그 결과 남자개인전에서는 모아수술실 구자원 씨가 우승했고 여자개인전은 영양팀 서정옥 씨에게, 단체전에는 인사팀, 경리팀, 영양팀 연합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 신축과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처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미래를 주도해 가자"고 말했다.
1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이번 탁구대회에는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32개 팀간의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이 치러졌다.
그 결과 남자개인전에서는 모아수술실 구자원 씨가 우승했고 여자개인전은 영양팀 서정옥 씨에게, 단체전에는 인사팀, 경리팀, 영양팀 연합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목정은 병원장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 신축과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리에 끝낼 수 있었다"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처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미래를 주도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