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5일 양일간 63빌딩서 수상작 전시
이번 전시회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29점,
손현주씨는 작년에 이어 2년째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가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감동의 순간들, 삶의 희로애락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도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