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흉부외과 임승평 교수가 최근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임기 2년(2011년 1월~2012년 12월)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승평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친 후, 1984년부터 충남대병원 흉부외과에서 성인심장과 폐종양을 비롯한 흉부종양 질환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임 교수는 1988년 7월부터 1989년 7월까지 뉴질랜드의 그린레인병원(Green Lane Hospital, Auckland)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석학인 Barratt-Boyes 선생의 지도 아래 관상동맥 수술에 관해 연수를 했다.
또 1996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캐나다의 브리티쉬컬럼비아대(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에서 이식장기보존에 관한 실험연구를 했다.
현재는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및 유럽흉부외과학회 (EACTS), 국제폐암학회 (IASLC), 미국흉부외과학회 (STS)의 회원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임승평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친 후, 1984년부터 충남대병원 흉부외과에서 성인심장과 폐종양을 비롯한 흉부종양 질환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임 교수는 1988년 7월부터 1989년 7월까지 뉴질랜드의 그린레인병원(Green Lane Hospital, Auckland)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석학인 Barratt-Boyes 선생의 지도 아래 관상동맥 수술에 관해 연수를 했다.
또 1996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캐나다의 브리티쉬컬럼비아대(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에서 이식장기보존에 관한 실험연구를 했다.
현재는 대한흉부외과학회,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및 유럽흉부외과학회 (EACTS), 국제폐암학회 (IASLC), 미국흉부외과학회 (STS)의 회원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