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사회 열고 결정, 장우익 전무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김철준(金哲俊, 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한독약품은 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신임 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
이와 함께 한독약품은 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