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성 보장강화는 진 장관은 \"(간병서비스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것만 해도 진전\"이라면서 \"건강보험이 위기 상황이어서 급여화할 재정 여력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보장성을 논의할 때 건강보험 재정 상황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하는 진 장관이 이럴땐 보기 좋군~
국민2010.12.02 18:14:41
비급여화하지말고 급여화하던지 하지말던지 해야지 비급여화되면 근로기준법적용해 간병비 올라가는 부담 국민이 내야하는데 전국민이 들고일어나게 생겼다 간병비용만 올렸다고 개인간병비는 어떻게 하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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