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바람과 소망 전달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지난 1일 원내 본관 1층에서 ‘희망나무’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중랑구 신내동 일대로 의료원이 신축 이전함에 따라 직원들의 신축병원에 대한 바람과 소망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나무 전시는 이달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취합된 희망 메시지는 차후 왕진가방(병원보)에 소개될 예정이다.
유병욱 의료원장은 “희망나무에 우리의 꿈과 소망이 잘 전달되어 내년에 새롭게 태어날 신축병원이 시민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회 서울의료원 스마일 모델 콘테스트에서 ‘건강한 미소상’을 수상한 황정민(남, 3)군이 고사리 같은 아기손으로 희망나무 행사에 참여하여 주위 많은 내원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중랑구 신내동 일대로 의료원이 신축 이전함에 따라 직원들의 신축병원에 대한 바람과 소망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나무 전시는 이달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취합된 희망 메시지는 차후 왕진가방(병원보)에 소개될 예정이다.
유병욱 의료원장은 “희망나무에 우리의 꿈과 소망이 잘 전달되어 내년에 새롭게 태어날 신축병원이 시민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회 서울의료원 스마일 모델 콘테스트에서 ‘건강한 미소상’을 수상한 황정민(남, 3)군이 고사리 같은 아기손으로 희망나무 행사에 참여하여 주위 많은 내원객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