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재활원 장애우 250명 대상 매년 2회씩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최현림 교수)은 최근 남양주군에 위치한 신망애 재활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내분비내과 김진우 교수, 진단방사선과 최우석 교수 등 33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50명, 가정의학과 34명, 이비인후과 59명, 한방과 44명, 치과 19명 등 206명이 진료를 받았다.
한마음 봉사단에서는 1997년부터 250여명의 무의탁 지체장애우의 보금자리인 신망애재활원 봉사를 매년 2회씩 실시해오고 있다.
경희의료원 봉사단체인 한마음 봉사단은 1996년 10월에 창단되어 지역주민 및 무의탁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는 단체다.
내분비내과 김진우 교수, 진단방사선과 최우석 교수 등 33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50명, 가정의학과 34명, 이비인후과 59명, 한방과 44명, 치과 19명 등 206명이 진료를 받았다.
한마음 봉사단에서는 1997년부터 250여명의 무의탁 지체장애우의 보금자리인 신망애재활원 봉사를 매년 2회씩 실시해오고 있다.
경희의료원 봉사단체인 한마음 봉사단은 1996년 10월에 창단되어 지역주민 및 무의탁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를 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