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이 최근 개원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여성암센터를 기반으로 초 일류 여성전문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12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장기근속상에는 30년 근속 산부인관 전종영 교수 외 97명이 상을 받았고 다른 직원들도 모범상, 우수의무기록상, 고객만족상, 창의도전 개선제안상, 이동희 학술상, 칭찬 챔피온상을 각각 받았다.
목정은 병원장은 "지난해 이맘 때 그랜드 오픈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제일병원이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금년 경영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하반기 들어 경영성과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12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장기근속상에는 30년 근속 산부인관 전종영 교수 외 97명이 상을 받았고 다른 직원들도 모범상, 우수의무기록상, 고객만족상, 창의도전 개선제안상, 이동희 학술상, 칭찬 챔피온상을 각각 받았다.
목정은 병원장은 "지난해 이맘 때 그랜드 오픈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제일병원이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금년 경영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하반기 들어 경영성과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