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대상으로 집안 청소 등 다채로운 활동 펼쳐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삼진제약 신입직원 26명은 최근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노인종합복지관 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집안 청소 및 말벗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는 신입직원들이 9개조로 나눠 아홉 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기초수급자)와 함께 직접 인근 시장에 나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삼진제약이 제공한 상품권으로 함께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진제약 신입사원 교육담당 관계자는 "제약 영업 또한 단순히 약을 판다는 생각보다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올바른 정보를 나누는 점에서 봉사활동과 일맥상통하다고 판단했다"며 "신입직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회사측이 신규 직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직원들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삼진제약 신입직원 26명은 최근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노인종합복지관 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 집안 청소 및 말벗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는 신입직원들이 9개조로 나눠 아홉 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기초수급자)와 함께 직접 인근 시장에 나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삼진제약이 제공한 상품권으로 함께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진제약 신입사원 교육담당 관계자는 "제약 영업 또한 단순히 약을 판다는 생각보다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올바른 정보를 나누는 점에서 봉사활동과 일맥상통하다고 판단했다"며 "신입직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회사측이 신규 직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직원들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