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현재 39.6% 달성…작년 경영 평가 ‘양호수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일산병원의 올해 목표진료 환자수는 총 97만9,600명으로 5월 현재 목표율에 39.6%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단이 국회에 보고한 주요 업무현황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입원 24만2,318명과 외래 67만5,191명의 환자를 진료하여 총 91만7,509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도 진료실적,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안정화 노력 등 환경 변화지표를 반영한 5개 분야 총 24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종합평점 91.2점으로 ‘양호수준’ 평가를 받았다.
공단 일산병원은 ▲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모델병원 ▲ 의료환경변화에 부응하는 보험자병원 역할 수행 ▲ 공공의료기관 역할 및 기능 수행 등을 목표로 24개 진료과, 745병상 규모로 2000년 3월 3월 개원했다.
11일 공단이 국회에 보고한 주요 업무현황에 따르면 작년의 경우 입원 24만2,318명과 외래 67만5,191명의 환자를 진료하여 총 91만7,509명을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도 진료실적,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안정화 노력 등 환경 변화지표를 반영한 5개 분야 총 24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종합평점 91.2점으로 ‘양호수준’ 평가를 받았다.
공단 일산병원은 ▲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모델병원 ▲ 의료환경변화에 부응하는 보험자병원 역할 수행 ▲ 공공의료기관 역할 및 기능 수행 등을 목표로 24개 진료과, 745병상 규모로 2000년 3월 3월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