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건립기금 전달 "협회 새로운 보금자리 필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이 30일 병원협회 회관건립기금으로 2억원을 쾌척했다.
박준영 총장은 병협이 자체회관을 건립하는데 힘을 보태고 협회의 활발한 활동강화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이 필요하다며 기금 전달의 뜻을 전했다.
박 총장은 병원협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을지대학교, 서울을지병원, 대전을지대학병원, 금산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 등 대학과 병원 운영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과 국민건강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병협 회관 건립기금은 지난 5월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이사장(병협 윤리위원장)의 1억원, 6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병협 기획위원장)의 1천만원에 이어 박 총장의 2억원 등 회원병원의 납부금을 합쳐 총 23억여원이 조성됐다.
박준영 총장은 병협이 자체회관을 건립하는데 힘을 보태고 협회의 활발한 활동강화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이 필요하다며 기금 전달의 뜻을 전했다.
박 총장은 병원협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을지대학교, 서울을지병원, 대전을지대학병원, 금산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 등 대학과 병원 운영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과 국민건강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병협 회관 건립기금은 지난 5월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이사장(병협 윤리위원장)의 1억원, 6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병협 기획위원장)의 1천만원에 이어 박 총장의 2억원 등 회원병원의 납부금을 합쳐 총 23억여원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