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배인 전 종근당 사장 박선근씨
우리들제약이 180억원에 매각된다.
우리들제약은 김수경 외 6인이 박우헌 외 1인에게 주식 1752만 주를 18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영지배인에는 종근당 사장을 지낸 박선근 씨를 선임했다. 박씨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했고, 동아제약(주) 영업본부장(전무이사)와 LG생명과학 영업·마케팅 고문을 지낸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작년부터 꾸준히 매각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김수경 외 6인이 박우헌 외 1인에게 주식 1752만 주를 18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영지배인에는 종근당 사장을 지낸 박선근 씨를 선임했다. 박씨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했고, 동아제약(주) 영업본부장(전무이사)와 LG생명과학 영업·마케팅 고문을 지낸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작년부터 꾸준히 매각을 추진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