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 측정 목표
덴마크 제약사인 룬드벡은 신경 정신 질환 치료제 실험약인 ‘자이크로나핀(Zicronapine)’의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자이크로나핀의 2상 임상시험 결과 강하고 긍정적인 항정신병약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실시되는 3상 임상은 약 160명의 정신분열증 환자의 등록이 예상되며 약물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후 약물의 유익성과 위험성 프로파일을 조사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룬드벡 관계자는 자이크로나핀이 환자와 의사에 새로운 치료 선택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이크로나핀의 2상 임상시험 결과 강하고 긍정적인 항정신병약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럽에서 실시되는 3상 임상은 약 160명의 정신분열증 환자의 등록이 예상되며 약물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후 약물의 유익성과 위험성 프로파일을 조사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룬드벡 관계자는 자이크로나핀이 환자와 의사에 새로운 치료 선택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