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아이 지킨 노의사의 회고 "다시 태어나도 소아과 할 것"
2024-10-30 05:30:00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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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소아응급체계 직격탄…전문가 양성 불가능"
2024-09-13 12:04:28학술
의료대란 후폭풍에 국립대 어린이병원 6곳 중 3곳 의사 이탈
2024-09-12 15:10:22병·의원
사직 전공의, 겸직근무 위반 10명 "고용한 개원의도 처벌"
2024-03-15 12:04:33정책
백약이 무효한 소청과…복지부 인프라 개선 선언도 무용지물
2024-01-31 12:04:36정책
소청과 전공의 0명 수련병원 속출…상급년차 모집 처참
2024-01-30 05:20:00병·의원
전공의 정원 조정 첫 심판대…필수의료 인력 이동 없었다
2023-12-07 05:30:00병·의원
전공의 선발 홍보전 후끈…교수들 "정원 결정 늦어져 답답"
2023-11-10 05:30:00병·의원
필수의료 대책에서 정부가 놓친 것들
2023-11-06 05:00:00오피니언
내년부터 대학병원 절반 소청과 전공의 전무…"구멍 심각"
2023-10-24 12:07:40학술
소청과 오픈런·의대 증원, 해법은 따로 있다
2023-10-16 05:00:00오피니언
효과 없다던 '수련보조수당' 부활…소청과는 다를까
2023-10-05 05:30:00정책
필수인력 재배치한다더니…내년 예산은 9% 줄였다
2023-09-08 05:30:00정책
소청과 이어 가정·응급의학과도 비상…문제는 내년 전기모집
2023-08-12 11:15:32병·의원
소청과 희망이 없다...세브·삼성 이외 전공의 지원자 전무
2023-08-11 05:30:00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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