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3년 연속 수상…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 김상희)이 2010년도 최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은 보건의료, 복지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활발한 정책토론회와 다양한 분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정책 및 연금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기적이고 장기적인 대안 모색 등을 최우선 연구과제로 선정하고,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한 의지를 갖고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주도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내 장기기증문화 정착을 각계각층과 함께 노력했다.
대표의원인 전현희 의원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연구단체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국민건강복지포럼은 보건의료, 복지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활발한 정책토론회와 다양한 분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정책 및 연금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기적이고 장기적인 대안 모색 등을 최우선 연구과제로 선정하고,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한 의지를 갖고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주도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내 장기기증문화 정착을 각계각층과 함께 노력했다.
대표의원인 전현희 의원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연구단체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