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24일 '사랑나눔 농구잔치' 열기로
영남대의료원은 이달 24일 오후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불우환자 돕기를 위한 ‘사랑 나눔 농구잔치’를연다.
한국BMS와 연예인 농구팀 ‘피닉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꿈과 재활 의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잔치에는 손지창, 이혁재, 김승현, 채태석 등 피닉스 소속 연예인 20여명이 의료원을 방문해 불우환자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예정이다.
한국BMS와 연예인 농구팀 ‘피닉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꿈과 재활 의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잔치에는 손지창, 이혁재, 김승현, 채태석 등 피닉스 소속 연예인 20여명이 의료원을 방문해 불우환자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