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중구보건소서···무더위 극복방안 전수
가천의대 길병원은 오는 20일 인천중구보건소에서 '만성피로와 식습관'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길병원측은 “무더위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와 무기력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바른 식습관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준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건강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길병원은 지난 4월부터 매달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강좌는 구군별 보건소나 사회복지관 등 많은 시민들이 오가거나 함께 활동하는 곳에서 무료로 열린다.
길병원측은 “무더위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와 무기력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바른 식습관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준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건강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길병원은 지난 4월부터 매달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강좌는 구군별 보건소나 사회복지관 등 많은 시민들이 오가거나 함께 활동하는 곳에서 무료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