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박경일 교수 최우수 논문상 수상
원(원장 최석구)은 최근 대강당에서 제5회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SCIE 논문 3편, 국내 원저 6편, 증례 6편을 발표한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가 최다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논문상은 임팩트 팩트(IF)가 가장 높은 저널인 Annals of Neurology에 신피질 간질 수술후 항간질약제의 중단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신경과 박경일 교수가 선정됐다.
백중앙의료원은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학술상을 제정하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의 경우 올해 총 189편의 논문 중 67편이 SCI 저널에 등재되는 등 논문의 질적 향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석구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활동의 지원책을 마련해 연구중심의 대학병원으로 발전해 갈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SCIE 논문 3편, 국내 원저 6편, 증례 6편을 발표한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가 최다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논문상은 임팩트 팩트(IF)가 가장 높은 저널인 Annals of Neurology에 신피질 간질 수술후 항간질약제의 중단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신경과 박경일 교수가 선정됐다.
백중앙의료원은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학술상을 제정하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서울백병원의 경우 올해 총 189편의 논문 중 67편이 SCI 저널에 등재되는 등 논문의 질적 향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석구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활동의 지원책을 마련해 연구중심의 대학병원으로 발전해 갈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