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수행
한국디지털병원수출조합(이사장 이민화)과 한국산업융합협회(회장 이상철)이 17일 서울 LG유플러스타워에서 회원사간 기술과 산업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병원 수출 등 신시장 개척에서 상호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업융합촉진법 등 관련 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근거에 맞춰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산업융합 전문인력 양성 ▲산업융합 관련 R&D 정책과제 공동수행 등을 주력할 방침이다.
이민화 디지털병원 수출조합 이사장은 “의료와 IT가 융합한 한국 디지털병원 수출이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논의중인 프로젝트 협의를 위하여 지난주에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출장을 다녀오면서 프로젝트 가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업융합촉진법 등 관련 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근거에 맞춰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산업융합 전문인력 양성 ▲산업융합 관련 R&D 정책과제 공동수행 등을 주력할 방침이다.
이민화 디지털병원 수출조합 이사장은 “의료와 IT가 융합한 한국 디지털병원 수출이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논의중인 프로젝트 협의를 위하여 지난주에 베트남,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출장을 다녀오면서 프로젝트 가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