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신경과 김재문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1년도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두통학회 회장으로 당선돼 2013년까지 2년 동안 학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두통학회는 1998년 ‘두통연구회’에서 시작해 2001년 ‘대한두통학회’로 정식으로 발족했으며, 두통 분야의 최신 지식과 정보교류는 물론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김재문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1991년부터 충남대병원 교수로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 신경과장, 미국 UCLA 의과대학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한두통학회는 1998년 ‘두통연구회’에서 시작해 2001년 ‘대한두통학회’로 정식으로 발족했으며, 두통 분야의 최신 지식과 정보교류는 물론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김재문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1991년부터 충남대병원 교수로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 신경과장, 미국 UCLA 의과대학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