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성경 교수가 최근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s)을 수상했다.
문성경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 ‘초음파 탄성영상의 신장실 질질환에 관한 토끼를 이용한 실험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신장의 섬유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데 있어 초음파 탄성영상이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한 연구결과로 앞으로 신장질환 환자들의 진단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받고 있다.
문성경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 ‘초음파 탄성영상의 신장실 질질환에 관한 토끼를 이용한 실험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논문은 신장의 섬유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데 있어 초음파 탄성영상이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한 연구결과로 앞으로 신장질환 환자들의 진단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