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체결…"효율적인 희귀질환약 개발 돕겠다"
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최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을 위해서다.
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 희귀질환 환아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을 위해서다.
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 희귀질환 환아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