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있고 친절하면 됩니다. 저희 엄마는 고혈압으로 매월 정해는 날에 혈압약을 타시러 의원에 가십니다.다. 바로 집앞에 있는 의원에 가지않고 왜 힘들게 걸어서 버스 두정거장 거리에 있는 의원에 가시냐고 했더니 의사가 정성껏 진찰해주시고 의사, 간호사가 모두 친절해서 꼭 그곳만 가신다고 하네요. 이게 선택의원제 아닌가요? 의료기관도 친절하고 정성껏 진료하면 이런 제도에 대해 반감을 가질 필요가 없을텐데요..전 국민의 한사람 선택의원제를 적극 추천...찬성합니다.
ㄻㄴㅇㄻㄴㅇ2011.09.08 16:56:24
국민들이 경악할 사건이니까 의사들은 걱정안해도 된다. 국민들이 난리가 났다. 건보단이나 복지부 심평원 간호사 약국이 의사들은이기는데 국민들은 어떻게 이기냐? 강제 주치의제도가 무엇인지나 아냐?
ㄻㄴㅇㄻ2011.09.08 16:45:17
국민들의 분노를 모르는 모양이다. ㄴㅇㄻㄴㅇㄹ
qkqhddl2011.09.08 14:40:27
진짜 밀어부치네? 의사들의 협조없이 선택의원제를 하시겠다고요?
환자들만 30%에서20%로 진료비 할인해주면 의사들이 선택의원제를 반대해도
선택의원제는 밀고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이렇게 이 나라에서는 의사들이 안중에 없습니다.
의사는 사람의 병을 고치는 기술자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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