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인가? 그렇다면 대세를 따라야겠다.
대세란, 의사 수를 줄이는 것도 포함된다.
의사가 해야 할 일을 다른 분야가 대신할 수 있다고 하니 의사 수를 다른 나라와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의대 입학정원은 2천 명 수준으로 낮추는 게 대세에 순응하는 길이다.
자승자박2011.09.28 07:41:43
니들이 더 나빠 학회나 교수들이 가만히 있는데 보복부에서 저런 의견이 나왔을까?
PA 뽑아서 일시키다가 ..무면허의료행위를 서서히 맡기다 보니 risk가 올라가니 이제는 합법화 시켜주라고 난리를 치니 저러지...힘들지만 그래두 해보겠다고 외과, 흉부외과를 지망한 젊은 사람들 앞길 다 막고 지들만 계~~속... 똥난초 그릴때까지 호사를 누리겠다는 비겁한 타협꾼이 있으니깐 그러지..
국민이자 환자2011.09.27 21:25:24
다들 왜 그래? 제정신이야? 젊은 사람들은 살아갈 날이 창창하다 50대부터는 정치하지마라 사고방식이 너무나 낡았다 길이 아니면 가지마 보복부 장관은 다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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