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대천재... 이번 작전으로 절감한 재정이 수천억에 달할텐데 복지부 직원들 룸싸롱가서 크게 한번 놀겠네요;;;
역시.2011.10.12 16:09:38
눈앞의 이익만 쫒는 의사들 큰 그림은 못 보는 의사들.
복지부의 농간에 그대로 배역맡아 해주는 멋진 의사들
3억이나 번다는 기사도 나오고 정신의료기관 기준 어쩌구 저쩌구 나올때
이미 타과 의사들로부터 마음속에 하는 것에 비해 많이 보는 웰빙과라는 인식이 있고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여념이 없다는 생각이 이미 심어져 있는데, 누가 도와줄지 모르겠네..
예언의2011.10.12 15:39:44
역시 모든게 계획대로 착착 진행ㅋㅋ SSRI 처방건수는 갈수록 늘어나구 재정이 바닥나 더이상 처방은 못하게 해야하는데 명분은 없구 ...이상황에서 복지부의 제갈공명이 등장하심.
1. 신경과 교수를 불러서 이상발언을 유도한다
2. 언론에 이를 흘려 정신과 의사들이 버럭질 하게 한다
3. 서로 너무 의견이 달라서 현행 체제를 유지할수밖에 없다고 발표한다. 돈이없어서가 아니고 의견이 맞지않아서라구 생색내며.
-->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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