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내과 전임의 상…중환자실 아시네토박터균 위험요인 분석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전윤희 임상조교수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감염학회에서 ‘중환자실 입실 이후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Acinetobacter) 획득의 위험요인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감염내과 전임의 상(Infectious Diseases Fellow Award)’을 수상했다.
한편,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전윤희 교수는 불명열, 패혈증, 면역저하 환자감염의 전문가로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강남성모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전윤희 교수는 불명열, 패혈증, 면역저하 환자감염의 전문가로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강남성모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