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2일까지 안국약품 1층서 전시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의 문화·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 예술과 해부학이 결합된 예술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윤관현, 강현주, 김현주 작가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명화 속 인체의 해부학적 표현, 인체 속의 풍경 - 풍경 속의 인체와 박종영 작가의 조각 작품 등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 주제는 'ARTanatocus'이다.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간을 상징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3-75 안국약품㈜ 1층이다. 문의는 02)3289-4399.
이번 전시는 윤관현, 강현주, 김현주 작가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명화 속 인체의 해부학적 표현, 인체 속의 풍경 - 풍경 속의 인체와 박종영 작가의 조각 작품 등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 주제는 'ARTanatocus'이다.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간을 상징한다.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3-75 안국약품㈜ 1층이다. 문의는 02)3289-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