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7년째 무의탁 노인 및 노숙자를 위해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동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무의탁 노인, 노숙자, 행려자 등에게 약 600인분의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D 1000병,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과 밴드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함께 참여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 동아제약)는 급식비 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