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어 유럽시장 판매…비아그라에 도전장
토종 발기부전약 '자이데나(유데나필)'가 터키에서 판매된다.
이 약을 만든 동아제약은 최근 터키 현지에서 발매식을 갖고 유럽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터키에서 '자이데나' 판매를 담당할 압디이브라힘사는 자국내 매출 1위 제약사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자이데나'의 안전성과 지속시간 등 두 가지 장점을 살려 오는 2015년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자이데나'는 국내에서 지난 2005년 발매됐다.
이 약을 만든 동아제약은 최근 터키 현지에서 발매식을 갖고 유럽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터키에서 '자이데나' 판매를 담당할 압디이브라힘사는 자국내 매출 1위 제약사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자는 "'자이데나'의 안전성과 지속시간 등 두 가지 장점을 살려 오는 2015년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자이데나'는 국내에서 지난 2005년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