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협회 이사가 일부 기자의 취재 행태를 꼬집어 눈길.
그는 "일부 기자 중에는 카톡 친구로 등록 된 이후부터 취재 소스를 달라고 카톡을 날린다"며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카톡 취재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
그는 "아무리 모바일 시대라고 해도 취재원과 기자 사이에는 일정하게 지켜야할 선이 있다"며 "취재원과 신뢰가 쌓이다 보면 소스를 달라고 안해도 먼저 특종감을 제공한다"고 웃었는데.
그는 "일부 기자 중에는 카톡 친구로 등록 된 이후부터 취재 소스를 달라고 카톡을 날린다"며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카톡 취재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
그는 "아무리 모바일 시대라고 해도 취재원과 기자 사이에는 일정하게 지켜야할 선이 있다"며 "취재원과 신뢰가 쌓이다 보면 소스를 달라고 안해도 먼저 특종감을 제공한다"고 웃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