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등 연구 인정…미 '21세기 위대한 지성' 등재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석현 교수가 세계의 인명사전 3곳에 동시에 등재됐다.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2)',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Century, 2012)',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12년 30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조 교수는 최근 2년간 미국 존스홉킨스 이비인후과에 연수하여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뤘으며, 현재 비염과 부비동염에 대한 선도적인 기초연구,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진료 및 임상연구 등 그간의 독창적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조 교수는 지난 2010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10년 27판)에 등재된 바 있다. 1994년 한양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조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비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2)',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Century, 2012)',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12년 30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조 교수는 최근 2년간 미국 존스홉킨스 이비인후과에 연수하여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뤘으며, 현재 비염과 부비동염에 대한 선도적인 기초연구,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진료 및 임상연구 등 그간의 독창적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조 교수는 지난 2010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2010년 27판)에 등재된 바 있다. 1994년 한양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교에서 석사, 고려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조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비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