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하지말고 태업, 준법투쟁만 해도 된다. 파업이라는 말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제목만 보고 욕엄청 먹을 수 있다. 그냥 9시 출근 6시 전화기 놓고 퇴근하면 된다.너희는 더이상 잃은 것도 얻을 것도 없다. 그냥 평범한 인간처럼 살아라.
살세2012.06.19 09:27:39
정말 멋지다. 시원하게 파업해라. 보건복지부 공무꾼들 가족와서
죽어봐야 아차 싶을꺼다. 명박이가 찾아와서 무릎꿇을 때까지
파업 풀지마라. 의약분업 때 의협회장 병신색히. 김대중 같은
노련한 여우색히한테 불려가서 속았지. 파업 풀기만 해주면
원하는 거 다 해준다고. 2일만 더 버텼으면 \'잃어버린 10년\'따위는 없었다. 노예같은 10년... 멋지다 후배들아.
나도 동참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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