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투명경영대상 등 다양한 분야서 인정받아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실제 녹십자는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2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11년도 회계투명성 지수가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아 3위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는 전체 유가증권 상장기업 791개, 코스닥 상장기업 1031개사 상장기업이 포함됐다.
지난 9일에는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5위에 선정됐다.
여기서는 매경이코노미가 뽑은 국내 100대 기업 및 상장 200개 기업이 경합을 벌여 50개 회사만 선정됐다.
녹십자는 제약사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세부항목별로는 업종의 공익성, 사회공헌, 친환경 경영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여성과 장애인 고용에서도 6위에 기록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성과는 녹십자가 정도경영을 고수하고,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주주, 고객,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겠다"고 말했다.
실제 녹십자는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2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2011년도 회계투명성 지수가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아 3위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는 전체 유가증권 상장기업 791개, 코스닥 상장기업 1031개사 상장기업이 포함됐다.
지난 9일에는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5위에 선정됐다.
여기서는 매경이코노미가 뽑은 국내 100대 기업 및 상장 200개 기업이 경합을 벌여 50개 회사만 선정됐다.
녹십자는 제약사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세부항목별로는 업종의 공익성, 사회공헌, 친환경 경영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여성과 장애인 고용에서도 6위에 기록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성과는 녹십자가 정도경영을 고수하고,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주주, 고객,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