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짝 이뤄 보행보조, 식사보조 등 일정 동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15명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평원 가족봉사단과 시각장애인이 1:1 짝을 이뤄 보행보조, 식사보조, 야구관람 등의 일정을 함께 했다.
한편, 심평원은 장애인,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 영화, 전시회 등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심평원 가족봉사단과 시각장애인이 1:1 짝을 이뤄 보행보조, 식사보조, 야구관람 등의 일정을 함께 했다.
한편, 심평원은 장애인,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 영화, 전시회 등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