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 경쟁력 강화ㆍ매출 확대 기대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는 당화혈색소 측정기(Easy A1C) 카트리지가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3일 인포피아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시약 용기를 개발해 측정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미국 내 당화혈색소 제품 판매에 있어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앞서 인포피아는 지난해 연간 국내외 총 19건의 특허를 취득해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3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3일 인포피아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시약 용기를 개발해 측정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미국 내 당화혈색소 제품 판매에 있어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앞서 인포피아는 지난해 연간 국내외 총 19건의 특허를 취득해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3건의 특허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