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 수가 바로 회장의 역량입니다."
서울의 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모 회원의 설명.
그는 "각 구마다 참석 회원 수가 적게는 10여명에서 많게는 100여명으로 10배 정도 차이가 난다"면서 "구의사회에 따라 회원 수가 다르다 해도 기본적으로 회장의 역량에 따라 참여 열기가 다르다"고.
그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야만 의사회 회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주변 회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서 "정기총회에 앞서 반 모임 등을 통해 꼭 참석할 것을 당부하고 다녔다"고 강조.
그는 이어 "지역 병원장들에게도 참석해 줄 것을 많이 당부했다"면서 "다른 종별에 있는 의사들과도 서로 교류를 많이 해야만 의료계 현안에 같이 공동 대응할 수 있다"고.
서울의 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모 회원의 설명.
그는 "각 구마다 참석 회원 수가 적게는 10여명에서 많게는 100여명으로 10배 정도 차이가 난다"면서 "구의사회에 따라 회원 수가 다르다 해도 기본적으로 회장의 역량에 따라 참여 열기가 다르다"고.
그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야만 의사회 회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주변 회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서 "정기총회에 앞서 반 모임 등을 통해 꼭 참석할 것을 당부하고 다녔다"고 강조.
그는 이어 "지역 병원장들에게도 참석해 줄 것을 많이 당부했다"면서 "다른 종별에 있는 의사들과도 서로 교류를 많이 해야만 의료계 현안에 같이 공동 대응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