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사용감 불구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한국오츠카제약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25mL/SPF 50+, PA+++)'을 출시했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새 자외선차단제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킨처럼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피부 흡수가 빠르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여 야외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에 적합하다.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고 보습성분 AMP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용량 및 가격은 25mL, 2만2000원이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새 자외선차단제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킨처럼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피부 흡수가 빠르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여 야외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에 적합하다.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고 보습성분 AMP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용량 및 가격은 25mL, 2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