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도의사회장단은 황금콤비"

박양명
발행날짜: 2013-03-26 06:10:10
"지금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서로 사이가 너무 좋아 친형제 같다. 황금콤비다."

한 시의사회장은 현재 시도의사회장단의 친분을 과시.

그는 "새벽 5시부터 카톡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일적인 얘기가 아니라 축구를 갔다 왔다 등의 사적인 대화들이 주내용"이라고 말해.

그러면서 "과거에는 시도의사회장끼리도 사이 안좋은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시도의사회장단은 나이 차이도 10년 이내로 많이 차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사이가 너무 좋다"고 설명.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