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대비 주요 심혈관계 변화 등서 유의한 차이 없어"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 순)의 항혈전치료제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6개 병원에서 관상동맥중재시술 직후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도글' 임상 4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 tics에 최근 등재된 것.
임상에서 '피도글'은 대조약 '플라빅스'와 비교해 환자 혈소판 응집 억제율과 혈소판 활성도, 주요 심혈관계 변화 등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입증했다.
'피도글'은 항혈전제 성분 '클로피도그렐'에 '나파디실산'을 부착해 개발한 '플라빅스' 개량신약이다.
2008년 국내 발매됐으며 영국,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8개국에서도 시판 허가한 획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피도글 임상 4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돼 제품 유효성과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고 의의를 뒀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6개 병원에서 관상동맥중재시술 직후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도글' 임상 4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 tics에 최근 등재된 것.
임상에서 '피도글'은 대조약 '플라빅스'와 비교해 환자 혈소판 응집 억제율과 혈소판 활성도, 주요 심혈관계 변화 등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입증했다.
'피도글'은 항혈전제 성분 '클로피도그렐'에 '나파디실산'을 부착해 개발한 '플라빅스' 개량신약이다.
2008년 국내 발매됐으며 영국,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8개국에서도 시판 허가한 획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피도글 임상 4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돼 제품 유효성과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고 의의를 뒀다.